.md, .json이 그런 예입니다.
.html·.py 같은 코드 파일은 AI가 직접 만들어냅니다. 어떤 파일인지 알아보면 충분합니다.
.hwp보다 .hwpx로 저장할 때 AI가 훨씬 잘 읽습니다. 이유는 6번 항목에 있습니다.
| 확장자 | 이름 | 핵심 역할 | 대표 용도 | AI 처리 |
|---|---|---|---|---|
| .md | Markdown마크다운 문서 | 텍스트 서식 | CLAUDE.md · README | AI가 읽음 |
| .html |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 웹 페이지 뼈대 | 웹사이트·대시보드 | AI가 생성 |
| .css | CSSCascading Style Sheets | 스타일·디자인 | 색상·레이아웃·애니메이션 | AI가 생성 |
| .js | JavaScript자바스크립트 | 동작·로직 | 인터랙션·API 연동 | AI가 생성 |
| .json |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 | 데이터 구조화 | settings.json · package.json | AI가 읽음 |
| .ts | TypeScript타입스크립트 | 타입 안전 JS | React·Node.js 프로젝트 | AI가 생성 |
| .py | Python파이썬 | 범용 프로그래밍 | 데이터 분석·자동화·AI | AI가 생성 |
| .sh | Shell Script셸 스크립트 | 터미널 명령 자동화 | 빌드·배포·파일 정리 | AI가 생성 |
| .hwp | HWP한글 문서 | 한글 워드프로세서 | 보고서·공문·기안 | 변환 필요 |
| .hwpx | HWPX한글 표준 문서 | 한글 문서의 개방형 판 | 공공기관 표준 문서 | AI가 읽음 |
이름 8자 + 확장자 3자까지만 허용했습니다. 그래서 .html이 .htm으로, .jpeg가 .jpg로 줄어 쓰였습니다. 지금은 글자 수 제한이 없지만 짧게 쓰는 습관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마크다운은 AI가 가장 잘 읽는 형식입니다. CLAUDE.md로 지시를 적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AI를 쓰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파일 유형입니다.
기호로 서식을 표현하는 순수 텍스트. AI가 가장 잘 이해하는 형식이며, CLAUDE.md도 이 형식입니다.
# 제목 (H1) ## 소제목 (H2) **굵게** / *기울임* - 목록 항목 1 - 목록 항목 2 > 인용 블록 `CLAUDE.md` ← 코드·파일 이름
이게 무슨 뜻이냐면: 제목은 #, 목록은 -, 강조는 **로 표시합니다. 줄 앞에 >를 붙이면 인용문이 되고, 백틱(`)으로 감싸면 코드나 파일 이름이라는 표시가 됩니다. 이 몇 가지 기호가 마크다운의 전부입니다.
AI가 만든 웹 페이지는 세 파일이 한 팀입니다. 집에 비유하면 .html은 골조, .css는 인테리어, .js는 전기 배선입니다. 직접 고치기보다 어느 파일이 무슨 역할인지만 알면 됩니다.
웹 페이지의 골조. 보이는 모든 요소를 태그로 정의합니다.
<h1>안녕하세요</h1> <p>단락 텍스트입니다</p> <button id="btn">클릭</button>
이게 무슨 뜻이냐면: h1은 제목, p는 문단, button은 버튼. 화면에 둘 요소를 이름표처럼 적습니다.
웹 페이지의 인테리어. 색상, 글꼴, 간격, 애니메이션을 정의합니다.
h1 { color: #D97757; font-size: 24px; } button:hover { background: #333; }
이게 무슨 뜻이냐면: 제목 글자를 주황색 24px로,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어둡게. 보이는 모양을 정합니다.
웹 페이지의 전기 배선. 클릭 처리, 데이터 계산, API 통신을 담당합니다.
// 버튼 클릭 이벤트 document.getElementById('btn') .addEventListener('click', () => { alert('클릭됨!'); }); // API에서 데이터 불러오기 const data = await fetch('/api/data') .then(r => r.json());
이게 무슨 뜻이냐면: 버튼을 누르면 알림을 띄우고, 서버에서 데이터를 불러옵니다. 페이지가 반응하게 만듭니다.
Claude Code의 동작을 정하는 설정 파일입니다. settings.json으로 모델·권한·테마를 바꿉니다.
데이터를 정해진 모양으로 저장하는 형식. settings.json, package.json이 대표적입니다.
// settings.json 예시 { "model": "claude-opus-5", "permissions": { "allow": ["Bash", "Edit"] }, "theme": "dark" }
이게 무슨 뜻이냐면: 사용할 모델, 허용할 권한, 테마를 "이름": 값 짝으로 적습니다. 여기서 Bash와 Edit은 Claude Code가 쓰는 도구 이름입니다. 터미널 명령을 실행하는 도구와 파일을 고치는 도구를 미리 허용해 두면, 쓸 때마다 묻지 않습니다.
JavaScript에 타입 검사를 더한 언어. 직접 쓸 일은 거의 없고, 이름만 알아두면 됩니다.
// 타입을 미리 정의 interface User { name: string; age: number; } function greet(user: User) { return `안녕, ${user.name}!`; }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이름은 글자, 나이는 숫자처럼 값의 종류를 미리 정해 실수를 막습니다.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면 대부분 .py 또는 .sh로 만들어집니다. AI가 대신 써주니 무엇을 하는 파일인지만 알면 됩니다.
데이터 분석, 자동화, AI에 강한 대표 언어. 문법이 간결합니다.
# 엑셀 파일 읽기 import pandas as pd df = pd.read_excel('data.xlsx') print(df.head()) # 파일 목록 가져오기 import os files = os.listdir('.')
이게 무슨 뜻이냐면: 엑셀 파일을 읽어 표로 다루고, 폴더의 파일 목록을 가져옵니다. 데이터 작업에 강합니다.
터미널 명령을 순서대로 자동 실행합니다. 빌드·배포·파일 정리에 씁니다.
#!/bin/bash # 빌드 후 배포 자동화 echo "빌드 시작..." npm run build echo "오래된 파일 정리..." rm -rf ./dist/old echo "완료!"
이게 무슨 뜻이냐면: 빌드하고, 오래된 파일을 지우고, 완료 메시지를 띄웁니다. 터미널 명령을 순서대로 묶습니다.
국내에서 일하면 보고서와 공문 대부분이 한글 파일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형식으로 저장했느냐에 따라 AI가 읽어내는 정도가 크게 갈립니다. 저장할 때 형식 하나만 바꾸면 되는 일입니다.
한/글의 오래된 저장 형식. 내용이 압축된 이진 덩어리로 들어 있어 전용 프로그램 없이는 열리지 않습니다.
# .hwp 파일 속을 그대로 들여다보면 D0 CF 11 E0 A1 B1 1A E1 ← 파일 머리표 78 9C 8D 53 4D 6F DB 30 ← 압축된 이진 덩어리 E2 4F 91 A3 05 C7 76 12 1B 44 A9 7E 33 0C 5D BB ... → 글자는 한 개도 보이지 않는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사람도 AI도 그대로는 읽을 수 없는 부호의 나열입니다. 내용을 이해하려면 이 부호를 변환하는 전용 도구를 한 번 거쳐야 합니다.
같은 한글 문서를 XML 글자로 적어 압축한 형식. 국가표준이며, 2021년 4월부터 한/글의 기본 저장 형식입니다.
# 확장자를 .zip으로 바꿔 풀면 Contents/section0.xml <hp:p> <hp:run> <hp:t>3분기 매출 보고</hp:t> </hp:run> </hp:p> → 문단도 표도 글자 그대로 보인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hp:p는 문단, hp:t는 글자라는 이름표입니다. 어디가 제목이고 어디가 표의 칸인지가 이름표로 남아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누르고 파일 형식을 한글 표준 문서 (*.hwpx)로 고릅니다. 2021년 4월 이후 버전이면 이미 hwpx가 기본값입니다. 다만 claude.ai 채팅창에 파일을 바로 올릴 때는 두 형식 모두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그럴 때는 내용을 복사해 붙이거나 .md·.txt로 저장해 올리는 편이 확실합니다.